무릉 주변에만 서식하는 곰의 일종이다. 동물에 불과하지만 선인이 되겠다는 마음만은 인간과 다를 바 없어, 도복을 입고 진지한 얼굴로 수행에 임하고 있다. 하지만 곰으로서의 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종종 주변의 여행자를 공격할 때가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