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브리엄의 버려진 공간에서 탄생한 과거의 유령이다. 차원의 균열로 인해 시간이 뒤틀리면서 자아를 갖게 되었다. 자아를 갖게 되자 파풀라투스의 부하가 되어 시계탑 최하층에 접근하려는 이들을 방해하고 있다. 시간을 뒤로 돌려 과거에 붙잡아 두려고 한다. 시계를 안고 있는 부엉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